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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나우] 구포시장에서 첫 대면한 하정우·한동훈...국민의힘은 '견제구' / YTN

2026-04-30 59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선영 앵커
■ 출연 :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,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OW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이란 전쟁 여파, 현장에서 어떤 파장이 있는지 짚어봤습니다. 최승훈, 김기수 기자 수고했습니다. 지방선거, 이제 오늘로 딱 34일 남았습니다.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, 그리고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두 분을 모셨습니다. 어서 오세요. 하정우 수석이 드디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 첫 유세 현장에서 누구를 만났을까요.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. 어제 부산 구포시장 열기가 화면으로 보신 것처럼 뜨거웠습니다. 하GPT. 어제 유세현장 첫 데뷔무대였는데 어땠습니까? 불안하셨습니까? 아니면 역시 잘한다였습니까?

[김진욱]
제가 볼 때는 무난한 출발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. 그동안 하정우 전 수석이 이번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냐를 놓고 갑론을박들이 있었지 않습니까? 그런 상황 속에서 최종적으로 출마를 결심했고 또 당에서 인재영입식을 거쳐서 거치자마자 바로 부산 북구갑에 가서 구포시장인 것 같은데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또 지역 주민들께서도 굉장히 관심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. 또 어떤 인물이 왔는가라는 호기심도 있으셨을 것이고 또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묻어있었을 것이고그 가운데서 첫 출발은 산뜻하게, 무난하게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방금 화면에도 나옵니다마는 어제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저 자리에 같이 오셔서 조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. 아마도 하정우 전 수석이 구포시장을 방문하는 시간대가 예고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연이지만 또 그 시간에 맞추셨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나서 아주 팽팽한 기싸움까지 한 것이 아닌가. 그런데 저런 기싸움이 한동훈 후보에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 일단 한동훈 입장은 민주당의 하정우 수석하고도 경합을 해야 하지만 또 국민의힘에서 나올 후보와도 경합을 해야 하는 그런 이중적 위치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양강구도 그리고 언론이나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를 저렇게 두 사람으로 집중시키려고 하는 그런 의도도 있지 않았던 것인가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만큼어제의 분위기는 첫날치고... (중략)
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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